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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의원, 독도사랑 초대 총재취임“독도사랑 운동본부, 29일 국회에서 창립”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3.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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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호 독도사랑 운동본부 초대총재.
[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2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일본교과서 검정결과 “한국이 독도를 일방적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적반하장의 주장과 “국제사법재판소(ICJ) 의 중개로 분쟁을 해결하자”는 일본의 억지주장 등 역사왜곡이 더욱 심각한 가운데 독도사랑운동본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치심장부인 국회의사당에서 현직 국회부의장과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되었다.

내년부터 사용하게 되는 일본의 교과서에 공공연하게 억지주장으로 역사왜곡을 하는 일본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단체뿐 아니라 민간단체와 기업들의 역할이 보다 커져 가고 있다. 이런 시기에 독도수호와 독도사랑을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많은 단체들과 소통하면서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단체가 창립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전일재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창립총회를 거쳐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강석호의원이 초대총재로 추대되었으며, 고문으로 울산 동구 안효대 의원, 부총재로 (사)한국언론사협회 노익희 공동회장이 추대되었다.

취임사에서 강석호 초대총재는 “일본의 역사왜곡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어 더 이상 수수방관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총재직을 수락했다”면서 “ 앞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도 홍보 및 교육활동으로 독도수호의식을 고취시키고, 독도의 영토관리 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며 취임 인사말을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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