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기자]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부분에서 3관왕을 차지한 전국대표특산물 영덕대게를 주제로 제16회 영덕대게축제가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강구항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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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게축제에 참석한 기자단은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의 12개 매체 21명이다. 이들은 29일 저녁 축산대게활어타운에서 간단한 환영행사에 참여한 후 다음날 강구항에 소재한 대게축제 행사장을 관람한다.
이른 아침에는 강구선착장을 방문해 실제로 대게경매가 열리는 현장을 살펴보고 오전에는 행사장에서 열리는 영덕박달대게 깜짝경매에도 참여한다.
또한 황금대게낚시와 대게껍질밟기, 한과만들기 등 체험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생생한 축제현장에 함께 동참한다.
영덕대게 축제에는 3년연속 경상북도 대표축제로 지정될 만큼 유명한 축제로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오는 것은 물론 외국인들도 축제에 많이 참가한다.
작년에는 미국, 러시아 등 8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게축제를 단체관람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외신기자단까지 방문해 경북의 축제를 뛰어넘은 전국의 축제,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외신기자단의 방문을 통해 영덕대게축제가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질 것이며, 한국방문의 해와 맞물려 영덕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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