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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블루로드를 따라 기탁 행렬 이어져영덕풍력발전(주),(주)영덕레미콘,가산산림기술사사무소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3.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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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기자] 경북 영덕군은 영덕풍력발전(주)(대표 올리버 크루즈)과 (주)영덕레미콘(대표 조주웅)의 대표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영덕대게축제’ 기간 중에 실시하는 ‘2013 영덕 블루로드 방문의 해 선포식’ 행사장에서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할계획이다.

또한 가산산림기술사사무소의 양성학 소장도 3월 27일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병목, 이하 (재)영교위)사무국을 방문하여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서 높이 80m인 24기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풍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영덕풍력발전(주)의 올리버 크루즈 대표는 “지역업체로서 수익의 일부를 영덕군민과 지역의 미래를 위하여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지역을 빛낼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작년까지 2천 5백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1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에서 레미콘 사업을 하며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비 및 급식비를 지원해 온 영덕레미콘의 조주웅 대표는 “기업 이윤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억 5천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그리고 가산산림기술사 사무소의 양병학 소장은 2007년에 1백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이번에는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재)영교위 김병목 이사장은 “지역에서 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이 이윤의 일부를 지역민을 위하여 환원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지역업체 경영자 분들도 이분들을 본받아 지역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조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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