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7번 국도변 산림이 꽃피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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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남부지방산림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7번국도변 4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한 ‘7번 국도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활엽수로 우거진 숲은 계절별로 개화기가 다른 화목류 봄-매화, 여름-배롱나무, 가을-단풍나무를 식재하여 경관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소나무림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천혜의 동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등산로도 숲가꾸기사업 작업로를 활용해 개설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생활권주변 산림을 경관림으로 조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억될만한 장소가 되도록 지역민들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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