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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착한가격 모범업소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3.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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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전기료 인상 및 수도·가스·교통 등 물가불안 심리가 가중되는 시기에 안정적인 지역물가관리와 물가안정 동참 유도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모바일 앱 서비스 기반’을 구축했다.

북구는 외식·이·미용·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 중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103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이들 업소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웹 개발이 완료되어 4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구축한 ‘모바일 홍보 앱’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통해 쉽게 모범업소를 검색 이용할 수 있고, 모범업소의 위치, 이미지, 연락처, 품목 등을 업소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직접 모범업소로 전화가 연결되도록 하는 전화걸기 기능을 제공하여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모범업소의 이용활성화를 통한 매출신장에 간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올해에도 지역물가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물가관리 인터넷 카페 개설 운영,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전통시장 큰장날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지난해 전국 물가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적인 물가관리를 통해 서민가계의 안정을 기하는 등 지역물가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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