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기자]이병석 국회부의장(새누리당, 4선)은 27일 오후 국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페루의 앙헬 네이라 오라이체아(Angel Neyra Olaychea), 메시아 게바라 아마시푸엔(Mesias Guevara Amasifuen), 카시오 우아이레 추키차이코(Casio Huaire Chuquichaico) 등 국회의원을 만나 양국 간 경제 교류 및 협력 등에 대해 환담했다.

▲ 이병석 국회부의장, 페루 국회의원 등 접견
이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페루의 국가 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들을 적극 육성하는 것”이라며 “짧은 시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대한민국의 여러 경험들이 페루에 전파돼 페루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부의장은 “한 나라가 발전하려면 첫째,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 둘째, 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과 제도 정비 셋째, 좋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경제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페루도 국가 차원에서 한국을 비롯한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의 기업을 유치, 기술력을 전수받기 위한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앙헬 네이라 오라이체아(Angel Neyra Olaychea) 선임 의원은 “한국은 페루가 경제발전의 모델로 삼는 나라”라며 “앞으로 한-페루 양국간 기술 이전 및 인적 자원 교류 등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날 자리에는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경북 김천, 재선)과 한국소프트웨어개발협동조합 김명화 이사장, 손미향 이사 등도 함께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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