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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전원생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는 '도시농부 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작목별 농업기술의 이론과 실제, 전원생활의 이해, 생활원예,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또 시민들이 직접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텃밭농장(1개소, 50가구)을 사남면 종천마을에 조성하고, 이곳에 화장실과 창고, 관수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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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학교학습원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뒤뜰농업 지원사업으로 베란다 상자텃밭(50개소) 보급에 힘을 쏟고 있는 등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미래농업과 송혜경 담당자는 "'생명도시 사천' 에 걸맞는 생활농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는 물론, 인간 중심의 건강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도 활발해 질 것"이라며 "앞으로 아파트와 옥상 등을 활용한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보급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24일 개강을 앞둔 도시농부학교에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텃밭농장 50구좌를 분양중이다.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831-3820)송혜경 담당자로 하면 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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