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경북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규환)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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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농업인육성의산실,울진녹색농업대학입학식 | ||
올해 8회째 열리는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교육을 실시해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위한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한다.
이 교육은 영농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은 물론 전문농업분야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육성을 위하여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출발하는 채소원예반 42명은 지난 2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선정된 입학생으로서 지역대표작목을 중심으로 품목별 재배기술, 토양비료, 작물생리, 병해충관리, 경영기술 등에 대하여 전문강사로 부터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시간의 일부는 선진농업현장을 찾아 앞서가는 농업인, 농업기술에 대한 비교연찬도 함께 실시하여 영농현장에서 도움이 되고 변화해 나갈 수 있는 산교육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한 농업관련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회장, 역대 수료생 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1년간의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울진농업이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입학식에 이어 농촌여성신문 윤병두 사장을 초빙, 우리나라 농업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농산물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현실과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농업인의 자세에 대한 이해와 실천의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기간 중 바쁜 농사일정 등으로 끝까지 수료를 하지 못하는 교육생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 새로운 영농기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임하고 있다”며 “농업전문기술 습득과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마인드 함양으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역농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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