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경찰은 노인들을 상대로 “효도 관광”을 빙자, 저질 녹용과 중국산 한약제로 제조한 액기스를 “고혈압, 당뇨에 특효가 있다”고 홍보, 고가로 판매한 일당 16명 검거 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9월 20일부터 ~2013년 3월 21일까지 충남 금산군 소재 “○○ 농장”에서 노인관광 도우미, 모집책, 강사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후, “효도 관광”을 빌미로 전국에서 방문한 노인들을 상대로 고가로 판매했다.
이들은 저질 녹용과 중국산 한약제로 제조한 액기스가 마치 고혈압, 당뇨 등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 1박스(70포)당 34만원(원가 7만원)에 판매하여 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