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나요? 한국의 스티븐 잡스가 될지?"
사천교육지원청 산하 용현초등학교(교장 강대백)는 26일 다가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용현 과학 페스티벌을 열었다.(사진)
과학 페스티벌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각 학년에서는 용현 THEMA교육 중 T체험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학년별 과학프로그램을 개설할 뿐 아니라 각 특별실에서는 종목별 과학대회를 열어 용현초 전 학생들이 과학에 푹 빠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창의력이 샘솟는 1, 2학년 학생들은 '내 몸을 탐구해요' 라는 주제로, 3학년 학생들은 '나는야, 발명왕', 4학년은 '나는야, 어린이 과학자', 5학년 '마이크로 코스모스', 6학년 '마법의 시약'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각 교실에서 과학적 탐구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종목으로 '미션 임파서블', '내 꿈을 싣고 하늘을 향하여', '나는야 미래의 잡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각자 관심 있었던 분야에 출전해 자신의 숨은 재능을 뽐내는 시간도 가졌다.
이 용현과학 페스티벌은 오는 30일 주말에는 '찾아가는 항공과학교실' 과 연계돼 한국 폴리텍 항공 대학에서 용현초등학교로 찾아와 고무줄 토잉 비행기 제작 뿐 아니라 사이버 조종 교실을 열어 더욱 전문적인 과학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로써 용현과학페스티벌은 이벤트적인 1회성 행사가 아니라 용현의 어린이들이 미래의 과학자로서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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