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은 올해 작은도서관에 대한 중점 추진사업으로 청주․청원 작은도서관 통계자료 구축, 자원봉사 인력지원, 도서구입,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우수프로그램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지역주민 스스로 주인이 되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인력지원 25개소 1억2000만원, 신간구입 30개소 7000만원, 프로그램 운영 10개소를 선정해 1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민들레도서관과 해피레인보우도서관이 정부가 추진하는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7750만원을 확보, 자체재원 포함 총1억5500만원을 노후시설 리모델링에 투입해 쾌적한 도서관으로 탈바꿈 시킨다.
또 지난해에 이어 시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수추천도서 750권을 작은도서관에 2개월 단위로 순환시켜 지원하는 순회문고를 운영하며, 작은도서관 이용홍보 리플랫을 제작해 시민의 활발한 이용을 권장하는 사업도 연내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청주․청원 105개소의 작은도서관을 현장 실사하고, 작은도서관용 평가지표를 개발해 작은도서관 지원의 근간 마련 및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중 하나”라며 “시민생활권 10분 거리내 도서관서비스 실현이라는 작은도서관 지원과 육성이라는 한범덕 시장의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수진 시민기자 lovelys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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