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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개 소망담은 '와룡문화제' 곧 열린다.사천 '제18회 와룡문화제' 내달 11일부터 개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3.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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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내달 선진리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와룡문화제' 행사를 앞두고 '소망등 달기' 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벚꽃향기 가득한 선진리성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와룡문화제' 행사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소망등 달기 행사 참가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는 행사장인 선진리성 일원(18곳)에 총 1000개의 소망등을 축제 기간(4월11일~14일)에 달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망등은 개당 1만원으로, 참여 희망자는 4월 3일까지 관내 읍면동 사무소 및 사천문화재단 사무국(☎831-5670)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관광과 정성진 담당자는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작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소망등 달기 행사는 와룡문화제만이 갖는 대표적인 행사 가운데 하나"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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