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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 열려미래를 열어 갈 창의 꿈나무, 희망찬 출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3.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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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김대영)은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난 1월에 선발된 초․중 영재교육대상 학생 88명, 영재지도교사 30명, 학부모 등이 모인 가운데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인재 육성의 첫걸음을 딛는 축하의 장이 됐다.

영재학생들은 초등수학반, 초등과학반, 초등발명반, 중등수학반, 중등과학반의 총 5개 학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울진 영재교육원에서 1년간 토요일 수업, 방학중 집중 수업과 영재캠프, 인성교육 및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등으로 130시간 이상의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이판수 교육장은 영재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하면서도 특히 지․덕․체를 겸비한 완성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소홀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울진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관계자는 “미래의 과학자로 성장하게 될 영재교육대상자를 위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영재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계속 타오를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인성적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들을 포함시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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