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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성폭력 근절 맞춤형 협력체계 구축광주지방경찰청,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 위촉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3.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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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최근 장애인 성폭력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사회적 충격과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성폭력 피해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해 광주지역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안재경)은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2일 광주지방경찰청 5층 무등홀에서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 위촉식을 열었다.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는 장애인 단체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별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안재경 광주지방경찰청장과 서용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협회장, 시청, 교육청 및 특수학교 교감, 장애인 여성폭력 전문 변호사를 위원으로 위촉해 반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 성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관련정보 공유를 통해 장애인 성폭력 에방을 위한 캠페인 등 장애인 거주시설 및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예방교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앞으로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를 통해 장애인 성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반영하고 협력 기반을 조성해 장애인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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