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평가 논란이 되고 있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이 이뤄진다.
포항YMCA는 오는 28일 오후 7시 한동대 석좌교수로 있는 유영익 교수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을 맡은 유영익 교수는 현대한국학 연구소 창립소장을 역임했고, 고려대 사학과 교수와 연세대 석좌교수를 거친 우리나라에서 이승만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남 이승만 박사는 초대 서울YMCA 학생부 간사를 거친 YMCA 지도자로서 한국YMCA와 민족독립운동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사에 대한 실사구시적 역사관을 정립하고, 올바른 역사이해를 갖는데 있어 반드시 살펴봐야 할 인물이다.
또한 기독교 민족지도자였던 우남 이승만 박사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우리사회 기독교의 역할과 희망 찾기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강연 문의는 포항YMCA 246-1711로 전화하면 된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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