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 김세경 기자]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2013 WATER KOREA(국제물산업 박람회)’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대구 EXCO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세계 물 협력의 해(International Year of Water Cooperation)'란 주제로 환경부와 국토해양부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돼 정홍원 국무총리,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및 학계, 종교계,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수변지역 등 하천정화활동, 환경기초시설 시민개방을 통한 상·하수 처리과정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3월 한 달을 ‘물홍보 집중기간’으로 지정해 물의 중요성 및 물사랑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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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은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지인 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로 물산업 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국내 최고의 물산업 선도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가 국제물산업 콘퍼런스, 세미나 및 학술발표회 개최를 통해 국제 물전문 기관의 선진 기술교류 및 외국기업, 바이어 유치확대로 물산업 관련 기업의 해외 판로를 뚫는 기회의 장인 동시에, 2015년에 있을 7차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향한 초석이 됐다는 평가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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