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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관광단 포항 방문영주 기차여행단 23일 포항투어 나서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3.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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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기차여행단이 23일 포항투어에 나서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경북 영주관리역에서 처음 모집한 기차여행 관광단 420여명이 23일 포항을 방문했다.

관광단은 오전 11시 30분 포항역에 도착해 시가 준비한 환영 행사 후 준비된 각 차량별로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오어사, 호미곶, 죽도시장 등 포항의 명소를 탐방했다.

특히 죽도시장 투어는 2시간 동안 저렴한 횟감과 건어물 쇼핑 등을 할 수 있어 주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로 꼽히고 있다.

포항시 최현찬 관광진흥과장은 “수도권 여행사를 비롯해 코레일 등 유관기관에 포항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공격적으로 마케팅 한 결과 코레일 12개 지역본부에서 포항열차 관광상품이 만들어져 향후 열차를 이용한 단체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시의 체계적인 홍보로 오는 4월과 5월 세 차례 충북, 경북 북부권에서 2천여명 규모로 열차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전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12~13일 실시한 수도권여행사대표 팸투어를 계기로 10월에는 단풍놀이 철도여행관광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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