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2일 형산강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 겨우내 묵은 각종 쓰레기 수거로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3년 새봄맞이 범시민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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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새봄맞이 범시민 자연정화활동’ 대대적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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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새봄맞이 범시민 자연정화활동’ 대대적 전개 | ||
자연정화 활동은 △형산강 불빛축제관람석∼형산대교 △형산대교∼섬안큰다리 △섬안큰다리∼연일대교 △포항함∼동성조선소 및 송도솔밭 등 총 4개 구간에서 이뤄졌으며, 이날 수거한 각종 쓰레기 수거량은 6톤에 달했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식수원인 형산강 수질보전 필요성을 인식해 환경단체, 기업체, 자생단체 등과 공동으로 자연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달 말까지를 자연정화활동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해 도로 분리대, 방음벽, 육교, 터널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시내 취약지역, 다중집합 장소, 생활주변 등을 중심으로 구청과 각 읍면동에서 ‘일제 대청결의 날’을 지정해 자연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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