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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렵협회, '현판식 및 수렵안전제' 거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3.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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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기자〕울진지역에 순수 민간인 25명으로 구성된 울진군 수렵협회가 출범했다.

울진군 수렵협회 (회장 신상규)는 지난 23일 울진군 후포면 삼율1리 소재 광고쟁이 사무실에서 현판식 및 수렵안전 고사를 올리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신상규 회장과 윤명환 후포면장, 수렵회원, 초청지역인사 20여명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수렵협회는 앞으로 울진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밀렵을 추방하고 자연환경보호 및 농작물 피해방지와 건전한 수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돈독한 엽우들의 우정을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했다고 전했다.

또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주민계도사업, 환경오염 방지 등과 병행해 조. 수류 밀렵, 밀거래방지를 위한 피해방지단 운영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피해방지단이 운영된다면 유해조수 구제와 희귀 야생조수 구조 및 보호활동에 참여한다고 한다.

이어서 회원들은 사무실 앞에 마련한 행사장에서 다과회를 열고 앞으로 농수산물 피해 신고 접수시 신속한 출동과 포획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협회는 현재 농어촌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한 후에만 퇴치활동이 가능하므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어 관계기간에서는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신상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울진군의 자연생태계 복원에 앞장설 것 이며 무분별한 야생동물 남획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어민 피해와 산불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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