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경남경찰청장은 지난 22일 오전 10시20분 사천경찰서를 초도순시 하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김 청장은 "차상돈 사천경찰서장이 고향에서 치안행정을 맡으면서 각종 사건이 줄어들고 있고,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곁으로 살갑게 다가가는 언론보도를 볼 때 경찰동료로서 흐믓하다"며 "특히 출입기자들과 잘 소통하고 있는 것은 차 서장의 역량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지난 청와대 근무를 비롯해 경찰청장 보필(輔弼)등의 특출한 경력을 지닌분으로 아주 신뢰하는 서장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사천경찰서가 도내 23개 署 중 치안현장 감담회를 마지막 하게된 동기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늦어졌다"고 환한 미소로 덧붙였다. 김 청장은 기자간담회를 끝내고 경찰서협력단체회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개최된 현장 토론회에서 범인 검거 등 민생치안 확립에 기여한 업무유공자 이순섭 경위(수사계)와 김두현 경위(보안계), 김종민 경사(경리계) 3명에게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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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협렵단체회원들과 일일이 접견하면서 평소 경찰행정발전(위원장 정종기)에 협력해 주신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들 중 공로가 많은 곽성표(58. 삼천포)씨와 안성조(57. 사천읍)씨, 지춘기(55. 삼천포)씨 등에게도 공로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사천경찰서 직원들에게도 열악한 환경에서 불철주야 수고하는 여러분들을 잘 지켜보고 있다며, 격려를 하는 한편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그리고, 최대 현안인 사회 4대악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특히 사천시민의 사랑속에 사천의 자랑이 되는 '사천경찰'이 돼 줄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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