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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양 경남경찰청장, 사천경찰서 초도순시_지역주민들과 회합과 소통을 강조하며, 사회 4대악 척결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3.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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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 치안현장 간담회 실시

김종양 경남경찰청장은 지난 22일 오전 10시20분 사천경찰서를 초도순시 하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김 청장은 "차상돈 사천경찰서장이 고향에서 치안행정을 맡으면서 각종 사건이 줄어들고 있고,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곁으로 살갑게 다가가는 언론보도를 볼 때 경찰동료로서 흐믓하다"며 "특히 출입기자들과 잘 소통하고 있는 것은 차 서장의 역량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지난 청와대 근무를 비롯해 경찰청장 보필(輔弼)등의 특출한 경력을 지닌분으로 아주 신뢰하는 서장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사천경찰서가 도내 23개 署 중 치안현장 감담회를 마지막 하게된 동기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늦어졌다"고 환한 미소로 덧붙였다. 김 청장은 기자간담회를 끝내고 경찰서협력단체회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개최된 현장 토론회에서 범인 검거 등 민생치안 확립에 기여한 업무유공자 이순섭 경위(수사계)와 김두현 경위(보안계), 김종민 경사(경리계) 3명에게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그리고 경찰협렵단체회원들과 일일이 접견하면서 평소 경찰행정발전(위원장 정종기)에 협력해 주신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들 중 공로가 많은 곽성표(58. 삼천포)씨와 안성조(57. 사천읍)씨, 지춘기(55. 삼천포)씨 등에게도 공로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사천경찰서 직원들에게도 열악한 환경에서 불철주야 수고하는 여러분들을 잘 지켜보고 있다며, 격려를 하는 한편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그리고, 최대 현안인 사회 4대악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특히 사천시민의 사랑속에 사천의 자랑이 되는 '사천경찰'이 돼 줄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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