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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 앙상블과 함께하는 용현STAR교육과정 설명회-두드림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용현교육공동체-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3.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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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저런 연주를 할 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퓨전 타악 앙상블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정말 고맙죠."

경남 사천교육지원청 산하 용현초등학교(교장 강대백)는 지난 21일 오후 7시부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사진)

설명회는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퓨전 타악 연주로 시작되었다. 타악기와 관악기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연주에 학부모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 타악 앙상블은 올해부터 용현초등학교 학생들이 배우게 될 특별한 교육과정이다. 이 날 연주는 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이어 2013 교육과정 일정 및 용현초등학교의 특성을 잘 살린 TEAMA 체험학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2012학년도에 보내준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또한 학부모들은 용현STAR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토론했다.

배선영 학부모는 "이렇게 공연을 직접 보고 설명을 자세히 들으니, 미래의 우리 아이들 모습이 기대가 되고 학교교육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며 "저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힘껏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설명회를 마친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실을 방문해 학급교육과정 설명을 들었다. 담임교사들은 새 학년이 된 자녀들의 생활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또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부모와 교사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늦은 밤까지 진행되는 등 대화로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웠고 깊어졌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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