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판수)은 2012년도 한해 동안 지방자치단체(울진군)을 비롯한 한국수력원자력(주)울진원자력본부로부터 외부재원 37억여원을 유치하여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진군 28억 3천여만원, 한수원 8억 7천여만원을 유치하였으며, 이는 도내 23개 시.군 지역교육청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외부재원 확보 유치율을 보이고 있다.
외부재원 지원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울진군으로부터 받은 내역은 학교급식 학부모부담액 지원 13억9천, 우수농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2억1천, 울진군 교육경비보조금 12억으로 학력향상사업, 특화사업, 기숙사비지원, 저소득층 지원 등 배움터지킴이 운영비 3천여만원이 지급됐다.
한수원으로부터는 원어민 강사 운영비 4억원, 교육장학 사업 지원금 4억 7천만 원은 인터넷 강의비 지원 및 교육 기자재 구입비다.
울진교육청 관계자는 “이 지원금은 주로 학생들이 부담하는 교육비에 지원하므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는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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