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이영선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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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선 사외이사. | ||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이영선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고, 박기홍 부사장과 김준식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장인환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으며, 김응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영선 신임 이사회 의장은2009년 포스코 사외이사에 최초 선임되어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왔다.
신재철 사외이사는 LG CNS와 한국 IBM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이명우 사외이사는 아이리버 부회장, 소니코리아 회장을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박기홍 대표이사 사장은 포스리 대표이사, 경영전략실장, 성장투자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으며, 김준식 대표이사 사장은 광양제철소장,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장인환 대표이사 부사장은 열연마케팅실장, 포스코P&S 대표이사 사장,성장투자사업부문장을 지냈고 김응규 부사장은 포스코에너지 경영지원부문장, 인재혁신실장, CR본부장 등을 거쳤다.
정준양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올해는 독점적 기술 경쟁력 확보와 혁신경영을 통해 회사는 물론 고객의 성공을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는 재무 건전성을 전제로 한 안정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해외 전략지역에서의 철강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운영효율성 제고 등 기존 하드웨어 개선에 더하여 지속적인 경영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 구성원 역량 개선 등 본질적인 체질 강화 활동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능동적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총에는 해외 주주 대표와 기관투자자 등 국내외 주주 200여명이 참석했고, 중간배당2,000원을 포함, 주당 총 8,0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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