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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의 총체적 결정체인 와룡문화제는 '공연', '전시', '경연', '체험' 등 7개 분야 49개 종목에 걸쳐 이색적인 문화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또 같은 기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펼쳐질 제4회 구암제 행사에는 과거시험 재현과 삼일유가 행렬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체험행사가 펼쳐져 축제의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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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인 11일 오전 11시부터 정동면 성황당산성에서 시 발전과 문화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기원제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에는 선진리성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사천정명(定名) 600주년을 기념하는 취타대 행진 퍼포먼스와 조선조 태종 당시 사천 정명(定名)과 관련된 개제식이 이어진다.
특히 유명가수가 대거 초청되는 '열림한마당'에는 박상철과 유심초 등의 신명나는 축하무대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문화예술단체들과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각종 공연이 기대를 모은다.
소망 용(龍) 만들기 체험과 벚꽃 길 보물찾기, 바디 퍼포먼스 등 체험행사가 동심의 세계를 전하게 되며, 국가 중요문화재 발표공연을 비롯해 합창단 및 각종 밴드 공연도 단연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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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천시 최고의 가수왕을 뽑는 와룡가요제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미술, 음악, 시조․백일장, 서예 관련 각종 경연대회를 비롯해 사진과 미술, 문인화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지역특산물 판매장, 나눔 식당 등 각종 부대행사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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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축제기간 '제5회 주민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 등이 병행 상설로 열려, 시민생활과 관련한 체험행사와 전시 행사 등 2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서비스의 장이 될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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