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 기자]마산합포구는 현동 예곡마을의 우산천 제방을 활용하여 국화를 테마로 한 누리길 조성사업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하였음을 밝혔다.
흥미유발로 사람들을 불러들여 즐거움을 주고 만족한다는 컨셉으로 구성된 '국화꽃 향기속으로'의 사업계획을 국토해양부 환경ㆍ문화사업에 응모하였으며 2013. 3월중 현장 확인을 거쳐 4월중 사업시행 여부가 결정되면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5억 원을 투입해 길이 5km, 폭 4~5m 순환코스로 누리길을 조성하여 무학산 둘레길과 연결하고, 사람들을 불러들이기 위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수퍼그래픽과 2km의 국화길을 조성하고, 우산천의 물, 바람, 향기 등을 활용하여 물놀이장, 야영장 등을 조성하여 즐길거리를 만들고 국화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국화센터(전시장, 홍보관, 판매장)를 건립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 제공 및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는 효과와 방문객들에게 국화와 국화 관련 제품의 판매로 이어져 주민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춘호 기자 8035ok@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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