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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입학 사진 | ||
이날 입학식에는 농업전문 인력을 꿈꾸는 114명의 입학생들이 참석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 대한 신념과 열정을 보여줬다.
입학생들은 올해 12월 초까지 친환경농업(수요일), 도시농업(목요일), 농산물마케팅(금요일) 등 총 3개 과정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친환경 농업을 위한 토양관리와 재배기술, 수확관리, 농산물마케팅 등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시는 출석률이 우수하고 참여도가 높은 교육생을 선정해 해외농업 견학 특전과 함께 각종 사업 선발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졸업생들의 사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정만규 학장은 인사말에서 "고유가와 원자재 값 상승으로 농업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면서 각 농가마다 어려움이 클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 때 일수록, 재배기술 전문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부자사천, 행복사천, 희망사천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농업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사천농업을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농업전문 CEO로 거듭나"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농업의 글로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천시 농업을 이끌어 나갈 농업전문 CEO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사천농업대학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49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현재 지역 농업리더 육성과 사천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오고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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