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수자원 고갈문제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보성군 소재 서재필기념공원에서 광주시, 전라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 그리고 유관기관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 기념식에 이어 주암호 주변 쓰레기 및 수중오물 수거작업 등 정화활동을 전개해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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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와 자치구에서 상수도 수질관리 심포지엄 개최와 수돗물 바로 마시기 캠페인 전개, 단체와 함께하는 샛강 살리기 운동, 수원지 및 하천 주변 정화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물 절약을 생활화하고 친환경 세제 사용 등을 통해 수질오염을 줄여 행복한 광주천과 영산강 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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