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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시민 농촌유치 국비 지원사업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3.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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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농림수산식품부의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에 울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 18개소에 신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 저출산 등 인구감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활력 증진을 제고하기 위해 귀농․귀촌을 연계한 도시민 농어촌 유치 지원사업이다.

도시민 농어촌 유치 지원사업은 3년간 총 사업비 6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지원으로 사업 종료후 재평가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지원되는 사업이다.

지원자금의 용도는 농촌유치활동 전담기구의 신설과 소요 경비, 귀농인의 집 조성, 체험․교육․상담 등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귀농․귀촌과 관련한 정책 분야에 사용된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전국 공모사업에 높은 배점을 받기 위하여 경기도 안양시에서 열린 공개 발표 및 전문가 심의에 직접 참가하여 어려운 울진군 농업의 현실을 호소했고 도시민 유치의 확고한 의지 표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울진군도 사회적 귀농 추세에 맞춰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농어촌의 활력 증진과 도농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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