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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춘의 '블랙홀' 캘리포니아 국제공항에
  • 오경화 기자
  • 승인 2013.03.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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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오경화 기자]석경 이임춘 화백의 작품 '블랙홀'이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국제공항에 전시됐다.

▲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공항 갤러리 작품 "블랙홀"

테어링아트의 창시자인 이임춘 화백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는 보는 이로 하여금 내면의 영혼의 소리를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잊혀지지 않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그에 대한 평가는 국내외를 비롯한 해외 미술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는 작가로써 한국의 현대미술을 한 단계 더 높이 발전시킨 공적이 큰 작가다.

▲ 이화백의 초기 태어링 작품 (나는 한마리의 용이로소이다)

테어링아트란 양면에 그림을 그린 캔버스를 찢어 뒷면이 드러나게 한 입체공간회화 작품을 말합니다. 석경 이임춘 화백이 개발한 화법으로 최근 해외로부터 이미 많은 주목받고 있다.

▲ 석경 이임춘 작, 2008년작(종이학 가족, 변형 50호, 판넬에 오일)

(작가노트)

종이학 가족이란 작품이다.아빠와 딸 둘, 인생이라는 항해를 하고 있다. 그 아래 임산한 아내.아내가 격한 풍랑을 막아서며 종아학 가족들의 인생 긴 여정, 그 여행을 인도하고 있다. 상기작은 나의 가족을 모델로 했다. 아내, 나, 그리고 두 딸.언제나,언제까지나.긴 여정을 그들과 함께 하리라............

▲ 석경 이임춘 2012년 4월 작품 사유의 공간(아크릴, 30호)

누구나 자기의 사유의 공간은 존재한다.그 공간속에 존재하는 무수한 흔적들.그 흔적들을 추적한다. 하나의 선, 사유의 존재는 직선으로, 혹은 곡선으로 그렇게 우리의 뇌리에 존재한다. 그는 현재 경남 통영경찰서 광구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관이다.

▲ 테어링아트 창시자 - 화백 석경 이임춘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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