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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미소 '우리동네지킴이' 청소년 선도활동광주 여러 동에서 운영되어 학교폭력 예방 효과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3.03.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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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충장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우리가 지켜요"

광주 산수지구대에서 위촉받은 '우리동네지킴이'들이 오후가 되자 동네 순찰을 돌고 있다.

이들은 추영애 통장을 비롯 이성자, 김태님, 김미선, 박정희씨로 산수동 일대를 순찰한다. 산수동은 초.중학교가 있으며 도서관으로 연결되는 공원이 있어 청소년들의 탈선으로 이용이 많이 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중학교 하교 시간에 맞추어 세시간에 걸쳐 순찰을 돈다.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과정에서 따스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다독이고 보살펴 동네에서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이들의 엄마표 미소가 추운날씨 조차도 따뜻한 온기로 바꿔 주듯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전해질 듯 하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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