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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 실크로드 프로젝트 국가사업화 위한 추진위 발족 | ||
이번 회의는 글로벌 대한민국과 경상북도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문화와 산업의 융합프로젝트인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중장기 발전 및 국가사업화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소설가 김주영 작가, 문명학자 정수일 소장, 티벳연구가 김규현 소장, 해양사 윤명철 교수, 민족문화연구 최용철 원장, 융복합 전문가 김정화 교수 등 문학, 문명교류, 역사, 융복합, 문화 등 분야별 최고의 학계 전문가들과, 언론분야 아리랑TV 사장, 무역·투자분야 KOTRA 부사장, 관광분야 한국관광공사 마케팅본부장 등 언론, 무역․투자, 관광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중앙정부․지자체 차원의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국장, 외교통상부 유럽국장,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경주시 부시장 등 행정지원 분야 전문가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 키워드인 문화융성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한국문화 모태인 신라문화의 학술적 재조명, 역사화, 범국민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중점 추진사업이 논의됐다.
또 한국 실크로드 문화재단 설립, 실크로드 문화관 건립 등 중장기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있었으며, 지속적인 실크로드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사업화 추진 방안에 대안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이날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도는 KBS, 경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실크로드 동단인 경주의 기원에 관한 역사·문화를 재조명하여 한반도 중심의 실크로드학 정립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이번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실크로드 프로젝트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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