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강상희기자】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효율적인 수습복구를 위하여 의정부시가 주요하천 및 도로 32개소에 재난용 CCTV를 보강 설치했다고 밝혔다.

재난재해 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00년부터 3차에 의해 구축한 재난영상감시CCTV가 내구연한 경과 및 노후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재난대응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의정부시에서는 2011년부터 2년간 49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기존 운영중인 32개소를 보강했다.
재난영상감시CCTV는 주야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CCTV를 통해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겨울철 적설피해로 인한 교통체증 등 각종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3년에도 12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하천 산책로 및 침수피해우려지역 4개소에 재난용CCTV의 추가설치로 재난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상희 기자 n-men@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