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의 유일한 기숙형고교인 용남고등학교(교장 손강대)가 20일 본교 청룡관에서 '꿈·희망·미래재단' 스티브 김(김윤종) 이사장을 초청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스티브 김 이사장은 미국에서 2조원의 성공신화를 기록하고 지금은 사회사업을 비롯해 후배양성에 힘쓰는 자선사업가다.
스티브 김은 이날 성공의 키워드로 '헝그리 정신, 열정, 목표, 자신감, 자존감, 호감도, 소통' 등 7가지 정신을 소개했고,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나눔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에게 감동적인 성공신화와 성공의 키워드를 전파한 스티브 김의 강연은,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더 커지도록 하게 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동주 용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해낸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며 강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손강대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목표 의식, 그리고 나눔의 의미와 보람을 알게 해줬다."며 "입시를 위한 진로 탐색 뿐만 아니라 참된 인재를 만들기 위한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절감하게 해줬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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