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4월 우리 실정에 맞는 유통판매망을 구축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농어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울진군 7억원, 생산자 단체 4억원, 농어업인 4억원, 자본금 15억을 출자해 농수산물 유통회사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울진농수산물유통농업회사법인(대표 정운진)은 ‘농어촌 공동체회사 우수사업’을 지원하는 농림수산식품부 국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유통회사는 고추, 콩, 양파, 감자 등 작목반과 계약 재배 추진으로 지속적이고 안전한 영업망을 구축했다.
또한 수산물 판매 확대를 통하여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적 농업 경영으로 농산물 유통, 가공,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울진유통회사가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사업 선정에 적극 노력한 결과 국비50%, 군비25%, 자부담25% 사업비5천만 원으로 연구개발, 교육, 홍보 등에 사용되며 사업 종료 후 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라”고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농어촌 공동체회사 우수사업 지원으로 울진유통회사의 원활한 경영과 농수산물의 유통, 가공,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어촌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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