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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26일 대규모 천안함 추모 행사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캠페인도 펼쳐
  • 오경화 기자
  • 승인 2013.03.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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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유가족들은 조국을 위해 숨진 천안함 피격 전사자를 가슴속에 묻고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보훈처는 46명의 장병이 희생된 천안함 피격 사건 3주기를 맞아 오는 26일을 ‘응징의 날’로 규정해 대대적인 훈련에 나서는 등 대규모 추모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훈처 관계자는 “해군은 추모기간 부대별로 추모 현수막을 내걸고 전 국민적으로 추모 열기를 이어 가기 위해 100만인 사이버 추모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그동안 천안함 피격과 관련돼 떠돌았던 유언비어를 불식시키기 위해 블로그(블루페이퍼)와 페이스북 등에 ‘천안함 피격사건 경과보고’ 등을 게시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안보관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천안함 용사들에 대한 추모식은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며 해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기를 게양한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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