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네마다 대형마트가 생김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의 전통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교회 봉사단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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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위해 송하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자녀들과 함께 나가 직접 상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재래시장의 어려운 현실을 위로하며 덕담을 건넸다.
상인 차길남(여) 씨는 “재래시장을 돕겠다고 송하시온교회 자원봉사단에서 많이 나와주니 모처럼 명절분위기 난다”며, “너무 감사드리고 힘을 얻는다”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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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광주송하시온교회 자원봉사단장은 “대형마트로 위축된 전통재래시장을 살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재래시장 살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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