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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출․입항 선박 어선사고 예방 총력현장중심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제 돌입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3.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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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는 최근 서․남해 바다에서 대광호 전복사고와 군산 어선 화재사고 등 잇따른 해난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관내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슬로건인 “안전한 바다, 행복한 국민” 실현을 위한 출어선 안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한 파출소 및 출장소 2교대 비상근무체계 돌입했다.

또 노후된 선체로 인해 안전에 취약한 선령 10년 이상의 선박을 파악, 위험요인 분석 및 사고 사전차단, 지역 해․수산 기관․단체 대상 안전 홍보, 주요 조업지 인근 경비함정의 증가 배치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동해해경 최재평서장은 지난 16일 일요일에 경비함정에 승선하여 근무자를 격려하며 해상에서의 안전순찰을 시행하였으며, 또한 지난 13일부터 3일간에 걸쳐 관내 파·출소를 방문해 어민 대상으로 어선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고, 이어서 항․포구로 이동하여 어선의 구명동의, 소화기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출항 전 비상 밧데리 등과 같은 장비점검과 무리한 조업 및 항해를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무기한 강도 높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바다에서의 각종 사고 발생시 해양긴급신고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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