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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이 16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자매마을과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남구 동해면 흥환리, 대송면 장동리, 북구 신광면 토성리 등 자매마을 50여곳을 찾아 노인정, 마을회관 등의 공공시설과 하천, 해안가 주변의 오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또 자매마을의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빨래와 실내외 청소를 돕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가거나 말벗이 되었다. 일부 봉사단 인원들은 동호회 활동으로 갈고 닦은 수지침, 뜸 등의 재능기부를 펼치기도 했다.
또한 봉사단은 성모병원 자애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 및 단체 30여곳을 찾아 공공기물 소독, 실내외 대청소, 시설물 보수작업과 목욕봉사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포스코패밀리의 관심과 사랑을 전했다.
봉사단은 특별활동으로 시내 식당가를 찾아 QSS(Quick Six Sigma) 지원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등산로의 쓰레기를 줍고 산불조심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은 ‘나눔의 토요일’인 매월 셋째주 토요일 외에도 복지시설, 소외계층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수시로 방문해 따스한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현길 기자 mici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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