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 일제 방역 소독은 모기 유충의 서식밀도가 높은 아파트 정화조와 도심지 하수구, 건물지하실과 쓰레기장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조기에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코자 한다.
사천시 보건소는 여름철 예상되는 위생 해충인 모기 등의 개체수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번 취약지역 방역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취약계층에서 감염병 환자증가가 우려되고 있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시 보건소 보건관리과 곽인배 담당자는 "모기 1마리는 약 150개의 알을 산란하기 때문에 모기 유충(장구벌레) 한 마리를 잡으면, 성충 7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다"며 "여름철 모기발생을 줄이는 방법은 유충구제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가정에서도 유충구제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