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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런던에 애국가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대한민국의 신들이 주신 선물 김연아 요정
  • 오경화 기자
  • 승인 2013.03.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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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자 여왕 김연아 선수

피겨여왕' 김연아(23)가 2년 만에 피겨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여황의 귀환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피겨스케이팅을 펼치며 4년 만에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왕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연아 선수는 17일(한국시간) 2013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부문 우승, 이 경기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대회이며 이 경기에서 148.34점을 획득, 지난 15일 쇼트프로그램(69.97점)과 합쳐 총점 218.31점을 얻어 우승했다.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0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73점에 예술점수(PCS) 73.61점을 받았다. 이는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이 세운 역대 최고점(150.06점)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으며.

밴쿠버올림픽에서 세웠던 228.56점에 이은 총점 218.31점 본인의 개인 두 번째 역대 기록이 되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5차례 총점 200점을 넘겼으며

이번 대회의 우승으로 우리나라에는 내년 세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에게 3장의 올림픽 선수권 출전증 을 안겨주게 되었으며 꿈나무 후배들에게 값진 선물도 안겨 주게 되었다.

오경화 기자  op049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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