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인근 포항․청송․봉화 등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준비태세 완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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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산불 초등진화를 위한 헬기 | ||
산불은 예방이 우선인 만큼,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에 고정배치 시키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군청 및 산하 전 직원이 산불계도 활동을 하여 논밭두렁 불법 소각 등 산불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영덕군 직원 비상연락망 구축, 기상정보 등을 개인별로 실시간 전송, 읍면별 산불방제장비 수량 파악 및 정비, 산림청 헬기 기동배치 등 산불발생시 빠른 초동진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영덕의 천혜 관광자원인 팔각산을 보호하고자 공무원, 산불감시원, 주민 등 100여명이 모여 등산객에게 산불조심 계도활동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난 13일 20㎜ 가량의 단비가 내려 산불예방에 다소 도움은 되나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발생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태이므로 군민 모두가 산불지킴이가 되어 산불예방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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