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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 기자]박완수 창원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성산구 성주동 순방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남창원농협 안민지점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는 동읍, 사파동, 명곡동에 이어 4번째 야간순방에서 이뤄진 것으로 회사원, 자영업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주동주민센터 옆 남천변 배수관로 정비 및 수생식물 식재 △불모산, 안민동 주택지역 도시가스 공급 △성주동 신 주택지 공영주차장 조성 △불모산동 경로당 건립 등의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이같은 주민 건의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 협의에 나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특히 “올해는 시정 최우선 과제를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 두고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회복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쏟겠다” 고 덧붙였다.
창원시 관계자는 “올해 읍ㆍ면ㆍ동 순방은 지역 사정에 따라 야간시간을 활용하여 그동안 출근때문에 만나기 어려웠던 회사원, 근로자,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과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참여가 어려운 계층은 영상을 통해 건의를 듣는 등 여과 없는 민의수렴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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