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독립만세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전남 강진군이 3.1운동 정신과 4.4 독립만세 운동의 역사성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재현지 정비사업을 벌였다.
강진군은 지난해 태풍 볼라벤으로 4.4 만세운동 재현지의 나무와 각종 시설물이 파손돼 흉물스럽게 변해있는 재현지에 군비 1000만원을 투입해 소나무 2그루, 철쭉 500주를 심어 깨끗하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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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4 독립운동은 당시 전남지역 최초이자 최대의 항일 저항 독립운동이면서 동시에 독립운동 사상 가장 성공적인 민중봉기였으며, 전국 각지의 독립운동 대열에 동참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강진원 군수는 “독립운동의 진원지를 보다 깨끗하게 관리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는 4월 4일에 많은 주민들이 4.4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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