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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이문우)와 부녀회(회장 최명자) 회원 100여 명은 14일 오전 11시부터 환경취약지역인 해안 도로변 등을 중점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내달 관내 용현면 선진리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와룡문화제(4월11일~14일)' 행사를 앞두고 전국 방문객들이 본시를 찾아들 때 깨끗한 시의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 실시했는데 이날 총1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명영 용현면장은 "겨우 내 묵은 쓰레기 등 온갖 잡동사니를 말끔히 수거, 깨끗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청정사천 이미지에 맞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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