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영화 ‘맘마미아’를 오는 16일 오후 3시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울진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무료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촌지역에서도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뮤지컬 ‘맘마미아’를 영화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맘마미아는 그리스 지중해의 작은 섬 모텔을 운영하는 엄마와 살고 있는 20살의 소피가 연인 스카이와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아빠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어서 결혼식을 기회로 아빠를 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뮤지컬 형식의 영화다.
황옥남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DVD영화 상영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해 창의성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자기 주도적인 삶을 구현하면서 밝고 건강한 인재로 육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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