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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200만 원의 성금을 포항시에 전달하고 있다. | ||
시설관리공단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모금,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완용 이사장과 노사협의회 노기웅 위원장이 전 직원을 대표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를 되찾기 바라는 공단 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완용 이사장은 “지난 주말 포항시 용흥동에서 갑자기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착잡하다. 조금이나마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힘이 되고 싶다”며 성금 기부 배경을 밝혔다.
한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 산불피해 복구는 물론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단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무료 초대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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