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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끼우렁이를 논에 살포하고 있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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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식장 | ||
나주시가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새끼우렁이 농법을 위한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우렁이 농법을 사용하는 벼 재배면적을 지난해 3천6백74㏊에서 올해는 5천1백99㏊로 42%를, 지원 사업비는 지난해 4억4천만원에서 올해는 친환경재배논과 일반 재배논을 합해서 6억2천3백50만원로 42%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끼우렁이 농법은 부화후 약 50일령의 우렁이를 벼논에 써레질 직후, 10a당 1.2㎏정도 투입해 잡초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친환경농법이다.
또한 벼농사 제초비용을 40%~5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물달개비 등 저항성 잡초도 방제가 가능할 뿐 아니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읍면동을 순방하며 농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농업의 미래는 친환경 농법에 달려있는 만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할 수 있는 우렁이 농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제초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물관리 등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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