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들이 모여 만든 국민석유회사가 드디어 창립선언을 한다.
발기인 1천명이 참여하는 창립발기인대회를 오는 21일 오후2시 종로5가에 있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서 갖고, 법적인 절차를 거쳐 법인을 설립하고, 새로운 석유회사를 건설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민석유회사설립준비위(상임대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는 지난달 26일 대전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중공모를 통한 회사설립의 번거로움을 피하고 회사설립을 앞당기기 위해, 우선 100주 이상 약정하고 창립분담금을 낸 창립발기인이 중심이 되는 법인을 설립하고, 5월 중순에 일반인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인터넷 약정은 1천2백억원이 모였으며, 5월초에는 1천5백억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석유회사설립준비위(상임대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는 작년 12월29일 인터넷 약정 1천억 돌파 이후 광역시도시 지역준비위 14군데에 이어 20~50만 중소도시 지역준비위를 천안, 충주, 아산, 목포, 진천‧음성‧괴산‧증평, 보은‧옥천‧영동, 남원, 예산, 원주, 전주, 구미, 영동, 김제, 군산 등 14개를 만들었고, 수도권, 부산 등에 사업설명회를 갖고 국민석유의 추진과정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국민석유의 얼굴과 이름 공모전을 하여 김현 디자인파크 대표, 이기복 홍익대 커뮤니케이션 교수, 이준희 국민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님 등 심사위원의 심사로 캐릭터와 슬로건, CI/BI 등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우수상을 받은 최명선님의 개릭터 ‘국민비’ 등을 기초로 로고 등 CI/BI 제작은 호돌이와 hi-seoul을 제작했던 김현 디자인 파트 대표가 준비하기로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