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사천시 일원에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천시청 전직원들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경우 들을 수 있는 통화 연결음(컬러링) 내용이다.
시가 오는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전 직원의 휴대전화와 행정전화 통화 연결음(컬러링)에 체전 안내 멘트를 넣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컬러링 홍보에는 정만규 시장을 비롯한 시청 전 직원 847명과 사천시체육회 임원(132명) 등 총 1000여 명 가량의 휴대전화에서 안내를 들을 수 있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청 직원과 체육회 관계자의 개인 휴대폰 통화대기시간(15초 내외)에 도민체전 홍보 멘트를 넣고, 도민체전이 끝나는 4월 29일까지 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같은 기간 시청 행정 전화에도 시 자체 컬러링(e-Ring) 시스템을 이용한 홍보에 들어간다.
정보법무과 정석규 담당자는 "휴대전화 컬러링은 상대방이 통화대기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도민체전 홍보 멘트를 들을 수 있는 것"이라며 "이는 저비용, 고효율의 홍보효과는 물론이고 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관심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휴대전화 컬러링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자체 평가가 나오면, 향후 사천의 대표 축제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컬러링을 활용해 지역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