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최근 울진군 원남면에 위치한 울진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상황대응 능력향상을 위한 소방안전 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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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울진군 원남면에 위치한 울진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상황대응 능력향상을 위한 소방안전 훈련을 실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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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노인요양원에서의 소방안전훈련. | ||
사회복지시설은 운영 취지상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인원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대형 참사로 직결된다.
이날 훈련에는 11개 기관단체 210여명과 37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되었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훈련했다.
중점훈련내용으로는 ▲위기상황 실제 대피 중심 훈련 ▲입소자 대피 유도 및 안전관리 요령 ▲긴급구조지원기관별 대응절차 숙달 ▲신속한 구조․구급 및 진압활동 전개 ▲사고수습 및 복구활동 등 이다.
석종배 대응구조과장은 “요양시설 특성상 입소자의 대부분이 자력으로 대피가 곤란해 무엇보다도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및 훈련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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